내게는 살아있는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손여사의 콘도 발코니 가든을 소개합니다.
하우스에 살았다면 아마 한 동네를 먹여살리고도 남았을텐데 아쉽게도 콘도에 거주하시니 협소한 발코니 밖에 없지만
그곳에서 온갖 농작물들이 직접 만든 각종 박스와 화분에서 튼실하게 자라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가족의 먹거리를 책임져 주고 있답니다~
7월 9일 현재 농작물들 모습
이 작물들의 수확 때의 모습을 기대하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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